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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 오래 하면 정자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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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6 13:32 조회 3,6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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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 오래 하면 정자가 죽는다?

미국 조지아 대학 의대의 펄로우 박사에 따르면, 고환은 열에 비교적 짧은 시간만 노출되더라도 정자 생산을 중단한다. 그래서 온탕, 열탕을 즐기는 남성들은 정자가

손상돼있을 가증성이 높다. 일단 열로 손상된 정자 생산 기능이 정상을 회복하려면 최고 3개월이나걸린다. 정자에 해로운 건 온탕뿐만이 아니다.

고열, 화학 치료, 방사선 촬영, 수술, 환경오염도 정자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열탕을 이용해 산아제한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인도에서는 지난 1930년부터 1950년까지

인구를 억제하는 한 방법으로 남성들에게 정해진 횟수만큼 열탕에 들어가도록 했다고 한다. 스위스의 한 내과 의사는 남성이 3주 동안 매일 45분씩 41˚C의 온탕에 들어가 있으면

최소한 6개월 동안은 불임 상태가 된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따. 산아제한을 위해 공연히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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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일본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환을 사흘 동안 매일 15분씩, 45˚C의 고온에 노출시키면 정자 수치가 아주 낮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게 떨어진 정자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려면 50일이나 걸린다. 본래 조물주가 고환을 쭈글쭈글하게 잔뜩 주름진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좌우 양쪽의

크기도 다르게 해놓은 것도 온도 조절을 위해서다. 즉, 바깥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 고환은 바짝 오그라들어 몸에 가급저거 가까이 가려 한다.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반면, 더운 날씨에는 어떤가? 축 늘어짐으로써 몸에서 발산되는 열을 최대한 피하려 한다. 또 오른쪽 고환이 왼쪽보다 큰 것도 

양쪽의 서로 마찰하거나 열이 상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정자수치가 여름보다 겨울에 더 높은 것도 정자 생산이 차가운 기온에서 더 잘되기 때문이다.



여성 생리 중단 수술 만능?

여성들이 매달 겪어야 하는 생리를 영구히 중단시켜버리는 획기적인 기술이 2002년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공식 승인을 얻었다. 매달 번거로움과 불편함에 시달려온 

여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사람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화이트사이드 박사다. 수술 절차도 비교적 간단하다. 의사들이 먼저 자궁에 연필 같은 

장치를 집어넣어 자궁 내벽의 한쪽을 6분간에 걸쳐 얼어 붙도록 한다. 이어 다른 쪽도 역시 6분간 얼어붙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생리 현상은 영구히 중단된다.

레이저로 근시를 불과 10여 분만에 영구히 교정하듯, 생리도 단 12분만에 종식시키는 것이다. 시술받은 환자들은 수술 당일 퇴원해 가벼운 둔동도 할 수 있다.

수술 절차가 간단해 아직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생리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건 좋지만, 일단 생리 중단 수술을 받으면 아이는 낳지 못한다. 

또, 수술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이킬 수도 없다. 자궁 내벽의 기능이 영구히 정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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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횟수를 크게 줄이는 방법도 있다. 여성들이 1년에 13번씩 해야 하는 생리를 3개월마다 한 번씩, 4번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이렇게 줄이기 위해서는 84일간 

피임약을 복용해야 한다. 3개월마다 한 번, 즉 계절마다 한 번씩 한다는 뜻에서 2003년 FDA의 공식 승인을 받은 이 약의 이름은 시즈널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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